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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서 소개-Theodore Boones(존그리샴)

mjmini 2025. 9. 20. 00:49

한국에서도 유명한 스릴러, 범죄 소설 작가 존 그리샴의 청소년 스릴러물이다. 영어공부하기에도 좋고, 청소년물이다보니 책 두께도 적당하고, 단어도 어렵지 않은편. 물론 법정 용어들이 처음에는 어색히지만 읽다보면 반복되서 익숙해진다. 

이 책은 원래 6권이 한 시리즈인데 최근 7권이 나왔다.

 

 

Theodore Boone

작가 John Grisham


John Grisham은 추리, 미스터리 물 애호가가 굳이 아닐지라도 많이들 들어봤을 듯. 하물며 추리, 미스터리 장르를 좋아하는 내게 이 책이 눈에 훅 들어온 건 당연지다.

 

이 책은 6권 시리즈(현재는 7권. 7권이 최근에 발행된 듯)로 구성돼 있는데 6권 모두를 읽기까지는 몇 년이 걸렸다. 그때만 해도 책읽는 즐거움이나 이유를 몰랐고 어려웠거든. 물론 지금도 어렵다. 여튼 중간 중간 다른 책을 읽기도 했고 원서 읽기에 흥미를 못 붙여 아예 책읽기를 등한시 한 기간도 상당했다. 즉, 지극히 원서 읽기와는 연관이 없었던 것. 하지만 지금은 원서읽기의 효능과 즐거움을 좀 안다 그러니 지금 원서를 시작하려는 분들도 나를 보며 용기를 내보시라 말하고 싶다.

 

이 책의 주인공 이름은 우리나라로 중 2학년인 Theodre다. Theodre가 각 권 마다 다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데 어린 나이지만 참 영리하고 대범하며 변호사 만큼 (His aim is clear. That is to be a royal. He have lots of knowledge about the laws as enough as a paralegal has) 해박한 법률 지식으로 활약을 펼친다.

 

1권은 이웃의 한 주부가 살해당하는 것이 주요 얘기다.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어 검사는 남편의 범행을 밝히지 못한다. 과연 남편이 범인일까. 왜 여인은 살해당했을요. theodore의 활약상은 어떨까.

 

청소년 물인 만큼 문장이 간결하고 쉬운 편인 데다 일상에 쓰는 용어들도 배울 수 있어 책읽기를 하려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다.

7권 시리즈를 연속으로 읽는다면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한 작가가 쓴 만큼 비슷한 단어와 패턴이 반복되어 암기하기도 읽기도 쉽기 때문이다. 실제 나도 이 시리즈를 통해 상당한 영어실력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었다 생각한다/

 

이 책의 단점이라면 권 당 분량이 200페이지가 넘어서 처음 읽기에는 좀 길다 느낄 수도 있다는 것. 특히 1권은 끝 부분이 좀 애매모호해서 실망할 수도 있을 듯 하지만 한 권 한 권 더해가다 보면 좀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자. 이 책으로 원서 책읽기에 도전해보면 어떠실는지.

 

Hi, Theo! I was happy to mee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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