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문기&미국에서 한국처럼 먹고 살기

미국의 올리브영 walgreen

mjmini 2025. 9. 2. 01:21

미국에는 walgreen 이라는 브랜치가 무진장 많다. 내가 있는 지역은 완전 대도시도 아닌데 정말 5-10분 거리마다 월그린이 보인다. 

월그린을 우리나라에서 비유하지면 올리브영 같은 곳이라고나 할까.

 

화장품, 염색약, 샴푸, 휴지, 치약 등등 잡다한 물건들이 많다. 샌드위치 같은 것도 있고, 과자들도 판다. 하지만 채소, 고기 이런 것들은 팔지 않는다. 그리고 월그린에서는 약들도 구매할 수 있다.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한 비타민, 타이레놀, 파스... 이런 약들이 즐비하다.  

만약, 좀더 전문적인 약을 원한다면 월그린 안에 파머시(pharmacy)를 이용하면 된다. 월그린 안에는 꼭 있으니까. 여기에는 따로 사람들이 있어서 약사한테 증상을 묻고 약을 달라고 하면 된다. 

월그린에서 한국인들은 보통 비타민이나 타이레놀 등을 구입해가는데(타이레놀이 통으로 판매하고 한국보다 저렴한 듯), 나라면 멜라토닌을 구매하라고 하고 싶다. 멜라토닌이 한국에서보다 저렴하다. 

더불어 월그린에서는 행사 품목도 많다. 예로 하나 구매하고 두개째 구매할 때 50%를 할인해주는 식이다. 

한국으로 돌아갈 때 월그린에 들러서 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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