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문기&미국에서 한국처럼 먹고 살기

강추! 온라인 미국 마켓 weee! 이거 없으면 어디서 장보나

mjmini 2025. 9. 7. 04:17

weee. 미국에 있는 분들은 들어봤음직한 단어다. weee는 미국의 유명한 온라인 마켓이다. 내가 가장 즐겨 장보는 곳이기도 하다. 나도 미국에 사는 지인에게서 추천을 받은 것이었는데 그때가 3-4년전. 지금까지도 꾸준히 애용하고 있다. 그리고 weee도 상품도 더 많아지고 커진 듯하다. 

한국에 있을 떄도 아이를 위해 이곳을 주문을 넣고, 미국에서도 주문을 한다. 

 

미국에서 한인들이 주로 애용하는 곳이 h 마트. 그런데 이것은 대도시에서 접근이 용이하고 오프라인 마켓이다. 온라인 서비스도 있지만 프레쉬 제품은 배달이 안되는 곳이 많아서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내가 거주하는 곳도 h 마트의 신선제품 배달을 받을 수가 없다. 그러다보니 근처 동네 마트나 중국 마트나 한인 마트를 이용하는데 차가 없으니 아이구 접근성도 떨어지고 물건도 다양하지 않았다.

 

이런 터에 온라인 배송이 되고, 하루 또는 이틀이면 집까지 배송, 게다가 35-45달러 이상 주문하면 배송비 무료이니 어찌 클릭을 안할 수가 있나 말이다. 배송기사에게 제공되는 팁을 책정하는 란이 있는데 3, 5, 7 달러 등 고를 수 있다. 난 무거운 게 많을 때는 5달러, 보통때는 3달러를 책정한다. 물론 팁을 안낼 수도 있지만 배송기사에세 팁이 전부 제공된다고 하니 난 책정한다. 주문할 때 무거운 것들도 있고 또 주부로서 소량만 주문하는 게 아니니까. 또 내 차비나 수고비, 품질과 가격만족도를 고려한다면 괜찮다. 미국에서는 택시를 타도, 음식점에 가도 팁이 일반화돼있고 심지어 20프로까지도 내는 걸.

 

배달 상태도 좋다. 튼튼한 박스에 차곡차곡 물건이 포장된 채 배달되고, 냉동이나 신선제품은 은박지 안에 아이스를 넣은채로 배달된다. 더욱이 좋은 것은 가격과 품질. 가격 경쟁력이 매우 좋고, 품질도 좋고, 한국제품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실은, 이거은 한국마트가 아니다. 히스패닉, 중국, 일본, 대만 등의 제품을 아우른다. 그 중에 한국제품이 있고, 한국인이 많이 선호하는지 한국물건들에 대한 이벤트도 있으며 미국현지공장에서 만든 한국제품이 아닌 한국직배송 제품도 있다

주문 후 1-2일이면 배달완료. 배송 완료 후 사진을 찍어 배송이 온료됐음을 알려준다.
냉동제품이나 신선제품은 은박 봉투안에 담겨져 오는데 냉동인 경우 아이스팩이 들어있다.

 

 

weee에서 구매한 제품들. 풀무원(미국현지 생산)두부가 내가 본 두부 중 가장 저렴하고 품질도 맘에 든다. 두부쟁이인 우리에게 정말 고마운 재료.
김치를 담으려고 배추를 샀는데 아주 실하다. 물론 중국 배추지만 상태가 좋다. 큰 통만 있었으면 몇 포기 더 사다 하는 건데 아쉽다.



난 뭐 꼭 한국 신선제품만 고집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가족 입맛에 맞게 이왕이면 내가 미국에 있는 동안에는 한국식 음식을 먹이고 싶은 맘은 당연하니 그에 걸맞는 한국제품, 중국제품, 대만 제품, 미국 제품 들을 여기서 찾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찾는 물품이 대부분 있고, 값도 품질도 이 정도면 만족한다. 

 

나처럼 차도 없고, 한국맛을 선호하는 경우에 weee가 없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물론 살았겠지만 힘들었을 거다.

새삼 weee가 고맙다. 요리를 잘 할 줄 모르는 우리아이한테 그나마 한국맛을 전달해줄 수 있고, 내가 한국맛을 구현하게 해주니까. 

 

미국에 와서 단기체류이든지 장기체류이든지 장볼 곳을 찾는다면 당연히 1번으로 강추한다. 

아래는 weee링크. 사심을 부려 올려본다. 이 링크로 장을 보면 20달러를 할인받을 수 있다. 물론 추천인게도 혜택이 있고. 

 

미국에서도 한국맛 제대로 보고 즐겁게 건강하게 지내보자.

https://www.sayweee.com/ko/account/referral/landing?t=1&referral_id=13860501&lang=ko

 

민 님이 Weee! 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를 선물했습니다.

 

www.saywe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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