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13년에 작성된 글입니다)가족의 첫 나들이다. 지난번에 마리나베이샌즈도 다녀오긴 했지만 그건 나들이라 할 수 없다. 그저 나만 요기조기 조금 돌아봤을 뿐. 남편과 아이겐 그리 흥미로운 곳이 아니었나보다. 그런데 어젠 아이가 참 좋아했다. 우리가 간 곳은 garden by the bay. 커다란 실내외 식물원이다. 우리가 사는 지역의 neighberwood 커뮤니티에서 신청을 받아 울 집 앞서 대절한 차를 타고 저렴한 값에 갈 수 있었다. 자그마치 관광버스 세 대. 난 이런 관광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이웃 집사님이 콘도 오피스에서 붙인 안내문을 읽고 알려줬다. 종종 게시판을 봐야겠다. 차가 가장 불편했는데 해결 돼 다행이다. 차에 오르니 인솔자도 두 명이나 되고 물도 한 병 씩 나눠준다..